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월요일에 갑자기 몸이 힘들어 병원에 들렸고
갑작스럽게 응급 수술을 받고 나왔어요.
화요일이 지나고
수요일을 맞이하면서
점심시간에 뭘 먹을까 고민하며 압구정을 걷다가 발견한 새로 오픈한 일식집!
사케동을 먹고 싶었는데
연어비빔밥이 있다고 그거 먹었어요.
연어 듬뿍
밥도 듬뿍
사실 밥은 적어도 되는데...
언제나 연어는 딩동댕입니다.
주말에 연어 먹어야겠어요.
11.01.2017
다채롭게 일상을 남기고 나누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