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하다.

by AHN SIHYO

날씨 좋은 어느 날

전철을 타려고 플랫폼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따뜻한 햇살이 기분을 좋게 만들고

스크린도어 유리를 통해서 빛이 더해서 만들어내는 풍경.

플랫폼이 조선 어느 궁의 공간처럼 단청색이 돋보이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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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파랑

노랑

주황

검정

알록달록한 색이 만들어내는 스팩트럼.

문득 생각해봅니다.

플랫폼에서 궁을 떠올리며.


04.0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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