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루미 Jan 23. 2021

에네르기파

내 모든 에너지를 파~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장소에 가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고

새로운 관점으로 무언가를 바라봐야 하는


이 모든 것엔 엄청난 에너지가 소모된다. 


내 안의 모든 기를 모아

밖으로 분출해버리고 소진하는 것처럼


이런 모든 것들의 행동에 지치고 

진저리가 나는 요즘 


이전 15화 우울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