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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는 시 한 줄
나의 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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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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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나를 향해 있다
남이 아닌 나를
매번 어떤 상황이든
날은 나를 향해 있다
손잡이를 돌려봐도
날은 나를 향해 있다
제발 찌르라고 외쳐도
날은 나를 향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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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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