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샤(Santosa)

知足

by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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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osad anuttamah sukha-labhah

의식의 만족과 자비심에서 최고의 행복을 얻을 수 있다.

요가수트라 2.42


믿어주는 존재, 판단하지 않은 존재가 있음으로 자유로워지고 그 속에서 자유롭게 부딪치며 날아다니다 어느 순간 알을 깨고 새로운 세상으로 도약하는 작은 물고기.


그런 존재가 되기 위해 성장하는 작은 물고기를 관조하며 오늘도 요가원으로 출퇴근을 반복한다.


얼마나 지나야 초심이 각인되고 꾸물대는 자만심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 조급한 마음은 미소의 바다에 스며들며 천천히 희석된다.


얼마나 되어야 유연함이 온몸에 피와 살이 되어 자연스러운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을까?

- 서툰 행동을 품어주는 숨소리에 고양이가 되어 배를 보인다.


얼마나 흘러야 지금이 언제나 처음임을 알고 긴장한 마음을 내려둘 수 있을까?

- 저물어가는 기억은 무한 반복 재생되다가 따스한 눈빛에 의식을 제자리로 되돌려둔다.


피곤한 시선을 가다듬고, 게으름 피우지 않으며 현재에 만족 (산토샤_Santosa)하면서 요가원을 나선다.




满足产生最大的快乐

瑜伽经2.42


因为有大海的信任和不判断,小鱼自由碰撞遨游,直到有一刻,它打碎硬壳走向另一个世界。

看着荧幕里小鱼的成长,今天也在依然修炼着瑜伽。


要多久,初心才会刻成习惯,从自傲中自由摆脱?

- 焦虑的心被大海的微笑慢慢稀释。


要多久,柔韧才会成为血肉,自由发散着能量?

- 呼吸拥抱着粗糙的行为,鱼儿变成猫咪翻开了自己的肚皮。


要多久,才能知晓现在永远是第一次,不必因而紧张?

- 印迹在无意间重复,被温柔的眼神带到自然的意识里。


走出瑜伽院,收回了疲劳的神经,收起了贪懒。满足在当下的呼吸。

화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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