流动
이야기들의 에너지는 걷잡을 수 없이 만들어지며 두개골을 흔들어 놓는다. 뾰족한 조각들이 부스스 떨어지는 걸 보았다. 다행히 그걸 지켜보았다. 만트라를 외우며 미간의 의식의 깨어나기를 틈이 열리기를 기다렸다. 만트라는 흐름에 따라 온몸을 말랑말랑하게 적신다.
고요하다. 다시 고요함이 다가온다.
마시는 호흡과 내쉬는 호흡에 척추에서 움직이는 프라나를 포착한다. 아직은 미세하지만 자연스레 오르내리는 에너지를 관조하면 맑은 흐름이 도래한다.
고요하다. 다시 고요함이 다가온다.
날카로운 소리는 진동을 일으키며 한 곳에 의식이 집중된다. 꽤 오랫동안... 조급한 마음을 달래 본다. 본능적으로 움직이려는 신체를 의지로써 다스려본다.
고요하다. 다시 고요함이 다가온다.
다시 또다시 두개골 사이 들어오는 빛을 의식하며.. 긴장한 미간이 넓혀진다.
눈 떠보니 한 낱 허상이 햇빛아래 연기처럼 사라졌다. 무상하고 무상하다.
故事的能量开始散发,摇晃着脑波,看见锋利的碎片从中掉落而下,幸好观到那一刻。念着Mantra,念着意识从中而生。它跟着水流浸湿身体,坚硬慢慢变得柔软。
安详,来临。
捕捉吸气与呼气之间的Prana。虽不明显,但它存在。坚持到内心平稳时,清澈的流动也自然到来。
安详,来临。
锐利的声音携带震动,意识开始集中于此。很久..一直在安抚着焦急,安抚着本能的身体反应。
安详,来临。
看着意识光线照进,紧张的眉间开始松弛。
睁眼,看见一切虚像消失于阳光下。无常,无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