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의미없는 시 한 줄
실행
신고
라이킷
9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강화
Sep 24. 2023
白雲日記
藍天幾條白雲
飛機若隱若現
風聲叮噹作響
陽光晒滿綠葉
keyword
일상기록
시
마음
강화
소속
직업
마케터
일상의 순간을 기록하며,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
구독자
12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울고 있는 전철 손잡이
많이도 힘들었나 보다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