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알아듣는 놈은 모자란 것이니 어쩌겠는가?
子曰: “法語之言, 能無從乎? 改之爲貴. 巽與之言, 能無說乎? 繹之爲貴. 說而不繹, 從而不改, 吾末如之何也已矣.”
孔子께서 말씀하셨다. “예법에 맞는 바른 말은 따르지 않을 수 있겠는가! 〈자신의〉 잘못을 고치는 것이 중요하다. 완곡하게 해주는 말은 기뻐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 실마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기뻐하기만 하고 실마리를 찾지 않으며, 따르기만 하고 잘못을 고치지 않는다면 내 그를 어찌할 수가 없다.”
“그들의 뜻대로 그 법안이 통과되면 국민들이 고통받게 될 것입니다. 검찰은 법과 상식에 맞게 진영 가리지 않고 나쁜 놈들을 잘 잡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