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내리기 불가능한 것
지난 이야기.
https://brunch.co.kr/@ahura/2379
헌신이야말로 사랑의 연습이다.
헌신에 의해 사랑은 자란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힘겨운 일이 있을 때,
내가 누군가의 위로를 해주다가 문득 내가 누군가의 위로를 받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을 때,
내 곁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던 도전에 넘어져 힘에 겨워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작고 너무도 쉽다고 여겼던 당연한 도전이었는데 말입니다.
그럴 때 사람들이 누구나 그러는 것처럼 당신도 누군가를 찾을 것이고 기대고 싶을 것입니다.
누가 봐도 강하다는 것을 부인하지 못할 아주 단단하고 자신만만한 선배가 한 분 있었습니다. 선배는 그런 유형의 이들이 늘 그렇듯이 자신이 하는 일만으로도 주위의 여러 사람들이거나 얼굴을 알지 못할 누군가에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었습니다.
누구든지 선배의 주변 사람들은 문제가 생기거나 고민거리가 있으면 선배를 찾았고, 모르는 것이 있어도 선배를 찾았고, 자신이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 닥쳐 힘겨울 때도, 심지어는 자신을 차버린 사람이 선배의 주변인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당연하게 선배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선배에게서 새로운 힘을 얻어서 돌아갔습니다.
그들은 선배를 그렇게 여겼습니다.
아주 강하고 아주 단단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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