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기술 - 13

힘겨울 때 가장 힘이 되는 것

by 발검무적

지난 이야기.

https://brunch.co.kr/@ahura/2381



이 세상의 태양 아래 움직이는 모든 이들에게 식어가는 태양의 반쯤 따사로운 것이 얼어 죽는 것보다 나으니 반의 사랑도 전혀 사랑하지 않는 것보다는 나은 것이니.
-필리스 맥킨레이-


사람은 힘겨울 때 자신에게 위로가 되는 무언가를 찾게 됩니다. 그것이 사람인 경우도 있고 자신이 좋아하는 글을 읽는 것일 수도 있고,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노래를 부르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저마다 다른 방법을 찾습니다.


이번에 얘기하려고 하는 것은 당신이 어떤 식으로 힘겨울 때 다시 힘을 낼 수 있는가가 아닙니다. 어떤 방법이 아닌 사람냄새가 잔뜩 배어 있는 방법으로 당신의 힘겨움이 덜어질 때를 말하려고 합니다.


당신에게 그런 방법이 있습니까?


당신에게 힘이 되어 주는 바로 그런 사람 냄새나는 ‘너무나도 인간적인’ 그런 방법말입니다. 사람들은 사람들 속에서 살고 싶어 하면서도 너무나 사람들을 싫어합니다. 부대끼고 서로 질시하고 서로 미워하면서도 사람들 곁에서 떠나가면 어느새 사람들을 그리워하고 그 사람들의 이름을 듣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의 마음을 모두 이해할 듯이 말합니다.


이런 표리부동한 마음들은 사람들이 이 세상에 살아온 이래로 쭉 있어온 일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자신은 그렇지 않다고 여깁니다.


한 남자가 살았습니다.

남자는 자신이 일하는 회사를 너무도 싫어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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