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위해 뭔가 해줄 수 있는 행복
지난 이야기.
https://brunch.co.kr/@ahura/2385
사랑만 있다면 행복하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다.
-도스토예프스키-
한 형제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나이차이가 굉장히 많이 났습니다. 형과 동생의 나이차이는 무려 스무 살이나 났었답니다. 그래서 형은 동생에게 부모님과 같은 존재로 열심히 보살펴 주었습니다.
동생의 스무 살 생일이 돌아오던 해, 형은 동생의 생일선물로 멋진 자동차를 사주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동생은 형에게서 생일 선물로 받을 자동차 생각에 마음이 들떠 그날도 일을 마치기가 무섭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네 생일을 축하한다. 이 차가 네게 행운을 가져다 주기를······”
돌아온 동생의 들뜬 얼굴을 보며, 형은 동생의 어깨를 토닥이며 그의 볼에 입맞춤을 해주며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동생은 형의 손에서 받아 든 자동차 키를 가지고서는 바로 차고로 달려가 그 안을 바라보았습니다. 문이 열린 차고안에는 빨간색 스포츠카가 너무도 예쁜 모습을 비추며 서 있었습니다. 동생은 그것을 홀린 듯 바라보며, 형에 대한 감사와 기쁨으로 마음이 부풀어 당장이라고 차를 타고 싶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난 동생은 멋진 드라이브를 기대하며 자동차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그런데, 차를 막 손질하고 차에 타려고 하는 동생을 바라보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