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기술 - 28

아직도 세상이 망하지 않은 까닭

by 발검무적

지난 이야기.

https://brunch.co.kr/@ahura/2406


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이다.
-발자크-
세기말 세계 종말론이 배경이던 만화 클램프의 <X>
“왜 아직도 세상이 망하지 않았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글쎄요. 너무도 절망적인 질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질문이 나오는 증거는 너무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재산 때문에 부모를 죽이는 자식이나 자식을 죽이고 도망가버리는 부모나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노약자석이라고 쓰여진 바로 아래서 교복을 입고 있는 친구와 떠들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그런 생각은 어쩌면 한두 번쯤은 당신의 머릿속에서 쉬었다고 나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신은 요즘 뉴스나 신문을 보면서, 또는, 잔인한 살인마를 추적하는 해외토픽을 보면서, 혹은, 좀 더 잔인하고 좀 더 자극적인 것을 찾는 할리우드 영화들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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