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항공물류의 아버지가 되어 '1:10:100의 법칙'을 외치다.
“이 우편물 덕분에 무인도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매니저는 후임보다 더 일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는 그 후임이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잘할 수 있도록 해주는 사람이다.
"불량을 고치는 것에는 1의 노력이 들지만,
문책 등이 두려워 이를 숨기면 10의 노력이 필요하게 되며,
이 문제가 고객에게 들어가면 100의 노력이 필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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