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이 여성시대에 소개되었다.

삶의 무게 앞에 당당한 사람들...

by 아이쿠

며칠 전 브런치에 내가 라디오 여성시대를 애청하는 이유를 썼고 구독자분들도 공감의 댓글을 남겼었다.


https://brunch.co.kr/@ai-koo/121


난 브런치에 글을 올릴 때마다 활동하는 지역 맘 카페에도 내 글을 같이 공유한다.

이번 글 또한 카페에 올렸고 많은 분들이 나의 글에 공감했다.


"저도 애청자예요. 들으면서 청취자들 필력이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경외감이 느껴질 정도예요"

"저도 전에 들으면서 한 번도 울지 않았던 적이 없습니다."

"아이쿠님의 따뜻한 이야기만 읽다가 이렇게 눈물이 나는 글은 처음입니다. 감사합니다"

"내 이야기는 아니지만 다른 이들 살아가는 이야기에 울컥하고 공감하고 치유되고 용기도 얻고..."

등등의 많은 댓글을 달아주었다.


모두 나와 같은 마음이구나.. 듣는 이들이 한마음으로 치유된다는 댓글에 갑자기 용기가 났었나 보다.

문득 여성시대에 이 사연을 보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고민도 없이 그대로 여성시대 홈페이지에 브런치 글을 복붙 했다.

가게일이 바빠 사연 보낸 것도 깜빡 잊고 있던 목요일 오후 '띵동' 하고 문자 한 통이 왔다.

이게 뭐지?? 스팸인가?? 몇 번을 읽어보고서야 그 자리에서 꺄아아아~~ 소리를 질렀다.



서경석 님의 안정적이고도 그윽한 목소리로 읽어 주시니 내 글이 이리 멋졌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양희은 님이 프로그램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고 칭찬해 주시니 감격스러웠다.



내 글에 아쉬운 점은 있지만 당분간 잊지 못할 경험을 하였으니 그걸로도 충분히 즐겁다.

마지막으로 애청자로서 여성시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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