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omn.kr/26ghp
타인에게 예의를 갖추는 행동은 결국 나에게 돌아옵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79011
요즘 틈틈이 오마이뉴스에 내 글을 가공해서 송고하고 있다. 이건 오늘 실린 세번째 글! 제목을 센스있게 바꿔주셨다. 내 일기장에 묻힌 글도 이렇게 다시 살아나는 재미, 편집자님의 제목 편집과 기사 등급 판정을 기다리는 재미, 더 널리 읽힐 수 있는 공간을 갖는 재미가 있다. 채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주의 말수의사, 출간작가. 글쓰기&운동&뮤지컬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