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이야기
대충 보아서는 보지 못하는 것들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지만
관심이 있어야 볼 수 있는 순간들
매일 다른 풍경에 빠져
사진에 담고 즐기는
반려견과 함께 하는 백발의 여인
한 녀석은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한 녀석은 아파서
이젠 한 녀석과 봐야하는 풍경이
허전하다.
반려견과 세마리 코코, 토리, 아리, 함께 살다 2025년 토리는 갑자기 떠나 보내야 했고, 코코는 대형견에게 물림 사고로 떠나 사랑과 이별에 대해 생각을 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