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위에 핀 꽃
작은 들꽃을 물위에 던져 놓으니 달리 보인다.
이쁜 꽃처럼 고운 하루 되세요
마음의 고통과 상처를 글로 풀어내는 평범한 주부로 아픔을 극복하고 나를 위한 삶을 도전하는 50대 후반 백발 여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