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열
사랑의 톱날 천천히이를 맞추며 돌아가던 톱날한 번 어긋난 이 하나빠져버리면사랑도 멈춘다오랜 날 함께해온 마음작은 틈에서 시작된 균열은삐걱이며 번져간다조용히 흘러가던 믿음작은 상처 하나가톱날처럼사랑을 갈라놓는다사랑도 그렇다말 한마디, 침묵 하나그 작은 것들이끝내 멈추고 만다
반려견과 세마리 코코, 토리, 아리, 함께 살다 2025년 토리는 갑자기 떠나 보내야 했고, 코코는 대형견에게 물림 사고로 떠나 사랑과 이별에 대해 생각을 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