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한 번째 소식
제목: R7(라디오 방송국)을 출처로 사용한 대가 7만 크로나. (약 1,400만 원)
부제: 한 남성이 R7과 Eivind Jacobsen의 기사를 출처로 사용해 주장한 것에 대해 약 7만 크로나의 배상금을 지불하라는 판결을 받음.
'25. 2. 10 10:16 / Eirikur Lindenskov 작성
한 남성이 R7과 Eivind Jacobsen의 기사를 인용한 것과 관련해 약 7만 크로나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Frihedsbrevet.fo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벌금 5,000크로나를 포함해 Runavíkar kommuna의 기술 책임자인 Marita S. Hentze에게 25,000크로나를 배상해야 하며, 변호사 비용으로 38,100크로나를 부담해야 한다고 합니다. 여기에 본인 변호사 비용까지 더하면 총 금액은 10만 크로나를 넘길 가능성이 큽니다.
이 사건은 명예훼손과 관련이 있습니다. Runavíkar býráð의 보궐 의원이었던 Reidar F. Joensen은 기고문을 통해 Marita S. Hentze가 Løgtingsins Umboðsmaður에게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해당 글에서 Runavíkar kommuna의 기술 책임자가 Løgtingsins Umboðsmaður와 Kærunevndini í Lendismálum에게 거짓말을 했다고 언급하며, 시장이 이를 묵인하고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이에 Marita S. Hentze는 명예훼손 혐의로 Reidar F. Joensen을 고소했고, 법원은 지난 금요일 배상 판결을 내렸습니다.
Frihedsbrevet에 따르면, 재판에서 Reidar F. Joensen은 R7의 Eivind Jacobsen이 작성한 기사들을 읽고, 직접 그와 대화를 나눈 후 해당 글을 작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원래 해당 사안에 대해 잘 알지 못했으나, Eivind Jacobsen이 설명해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Eivind Jacobsen 또한 R7에서 Runavíkar kommuna와 Marita S. Hentze를 강하게 비판하는 기사를 여러 차례 작성한 바 있습니다. 그의 기사 제목에는 "Runavíkar kommuna가 Kærunevndini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내용과 "기술 책임자는 해임되어야 한다"는 주장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결국, Eivind Jacobsen과 Reidar F. Joensen 모두 Runavíkar kommuna가 Kærunevndini에게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하며, Marita S. Hentze의 직무 수행 능력을 문제 삼았습니다. 그러나 Eivind Jacobsen은 법적 책임을 피한 반면, 그의 주장을 반복한 Reidar F. Joensen은 법원의 판결에 따라 배상금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원문: https://www.in.fo/news-detail/kostadi-70000-kr-at-bruka-r7-sum-kel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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