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깊은 사랑은기억 속에 자리 잡고,오늘도 사라지지 않는다.과거가 현재로 이어져살아남은 시간,그 안에 담긴사랑과 애증의 마음.가장 아픈 사랑조차기억 속에 머물러오늘도 지워지지 않는다.
엄마의 품 같은 섬마을, 자연이 주는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나누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