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라이킷 댓글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신이걸 Sep 16. 2016

미친놈들 대잔치

들어준 택배기사는 뭐하는 놈인고... 고분고분 들어준 것이 설마 우체국택배는 아니겠지...

keyword

신이걸

일기

구독자 8

작가의 이전글 명절 싫어싫어 나는 왜 내 의지와 상관없는 온혈인가 작가의 다음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