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4. 211011. 나의, 너의 일기 - 나선미

by Anthony

나의, 너의 일기 - 나선미


마르지 않고 번져가는 싸구려 잉크 팬으로

감히 네이름을 반복한다.


여기, 함부로 너를 번지는 자가 있다.

성큼 와서 혼이라도 내고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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