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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옮겨적다
#1110. 211116. 농담 한 송이 - 허수경
by
Anthony
Nov 17. 2021
농담 한 송이 / 허수경
한 사람의 가장 서러운 곳으로 가서
농담 한 송이 따서 가져오고 싶다.
그 아린 한 송이처럼 비리다가
끝끝내 서럽고 싶다.
나비처럼 날아가다가 사라져도 좋을 만큼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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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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