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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9. 211215. 강촌에서 - 문태준
by
Anthony
Dec 15. 2021
강촌에서 - 문태준
말수가 아주 적은 그와 강을 따라 걸었다
가도 가도 넓어져만 가는 강이었다
그러나 그는 충분히 이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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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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