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Anthony Jul 09. 2022

#1321. 220615. 안개 - 나태주

안개 - 나태주

흐려진 얼굴
잊혀진 생각
그러나 가슴아프다.


매거진의 이전글 #1320. 220614. 한송이바다 - 정현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