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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옮겨적다
#026. 20181125. 11월의 비가 - 도혜숙
by
Anthony
Nov 25. 2018
[11/25]025
11월의 비가 / 도혜숙
길이
어둠을 점화한다
결코 닿을 수 없는 하늘을 향해
바다는 별을 쏘아 올리고
바람,
네가 피워대는 슬픔의 무량함으로
온 산이 머리끝까지
붉게 흔들린다
'길이
어둠을 점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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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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