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9. 200223. 봄 바람이 제 알아오니 - 김

by Anthony

[0223] 봄바람이 제 알아 오니 - 김기수 金綺秀

매화야, 때 늦을세라 맘 졸이지 말려무나.
정히 지금이야 네 바로 필 때로다.
봄바람 공도(公道) 있으니 사가(山家)라 늦을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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