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3. 201104. 어두운 밤에 - 천상병

by Anthony

어두운 밤에 - 천상병


수만년 전부터
전해 내려온 하늘에,
하나, 둘, 셋, 별이 흐른다.

할아버지도
아이도
다 지나갔으나
한 청년이 있어, 시를 쓰다가 잠든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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