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1. 210131. 솔 - 이시영

by Anthony

[210131] 솔 / 이시영

소나무는 아무런 저항도 없이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땅 위에 내려놓는다
볼이 붉은 가난한 한 소년이 그것을 쓸어모아
어머니의 따스한 부엌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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