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옮겨적다
#822. 210201. 눈사람 - 최지원
by
Anthony
Feb 2. 2021
눈사람 / 최지원
어지러운 걸
꾹
참고
구르고 또 굴렀더니
속도 희고
겉도 하얀
사람으로 태어났다
위, 아래도
동글동글한
사람으로 태어났다.
keyword
시
필사
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Anthony
Anthony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워
72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821. 210131. 솔 - 이시영
#823. 210202. 미열 - 황인숙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