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2. 210201. 눈사람 - 최지원

by Anthony

눈사람 / 최지원

어지러운 걸

참고

구르고 또 굴렀더니

속도 희고
겉도 하얀
사람으로 태어났다

위, 아래도
동글동글한
사람으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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