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빠의 도장을 파서 떠난 호주
차라리 재수를 했으면 어땠을까
그때 내가 갈 수 있었던 다른 학교를 선택했더라면 어땠을까
미안.나 같은 딸을 낳으면, 나는 다 용서할게그러니 나도 좀 용서해 줘요.
Alwaysmom_Sometimesme. 항상 엄마, 때론 나로 살고 있습니다. 세 아이 키우며 만들어지는 글밥을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