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2)제자리에서 헤엄치기

by 메아리

내가 네게 말을 하면

마음은 가벼워질지 모르지만,


내가 내뱉은 숨만큼

난 물 밑으로 가라앉고 있어


결국 보글보글


퐁당


점점 멀어지다 꺼져버릴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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