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을 보라

부모, 그 아름다운 이름

by 알버트






무르익은 포도송이가 갈색을 띠기 시작했을 때, 태양이 오랜만에 나의 삶을 비추는 이 충만한 날에 나는 뒤를 돌아보며 아득한 앞날을 헤아린다. 나는 나의 40년을 헛되이 묻어 버린 것이 아니었다. 나는 지나온.나의 생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리하여 나는 나의 생애에 대해 나 자신에게 들려주고자 한다.





- 니체, 이 사람을 보라

니체와 고흐 68p, 스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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