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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재상 Alex Apr 24. 2022

당연한 게 당연하지 않은 일의 기본기

서평, 책리뷰, 도서리뷰, 브런치북 대상, 커리어, 사회생활, 직장생활

[일의 기본기, 사회생활 두달째인 독자님의 리뷰]


‘일의 기본기’를 읽으신 사회생활 두달째인 초년차 독자님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신 리뷰다. 직장인이 되고 친한 지인이 소개해서 읽게 되셨다는 말이 무엇보다 기분 좋았다. 출간한지 2년 8개월임에도 알음알음 찾는 분들이 계신 이유가 입소문이라는 점이 뿌듯하다. �


“내가 직장인이 되니까 친한 지인이 『일의 기본기 - 일 잘하는 사람이 지키는 99가지 리뷰』 책을 추천해주었다. 나는 지인의 추천에 깜짝 놀랐다. 내가 평소에 너무나 순수학문만을 추구해서 그런지, 이런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분야가 많다는 사실을 알 때마다 놀란다. 아무튼 지인의 추천에 후다닥 책을 빌려서 읽어보았다. 나는 목차를 처음 보았을 때 경악했다. 무언가 경영인이었던 사람들이 처음부터 완벽한 노동자들을 만들고자 쓴 책은 아닐까 의심했다.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시행착오가 아닌 완벽을 보일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하물며 이 책을 읽더라도 그것이 가능할까? 이 책을 읽으면서 상당히 공감갔다. 군대가기 전에 이 책을 읽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처음에 직장에 들어갔을 때 직장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나는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회의, 출장 등 회사에서 겪는 다양한 일들에 처음에는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적혀있었다.”


https://m.blog.naver.com/naljh5872/222698856471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한 독서, 당연한 게 당연하지 않습니다]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한 독서'라는 제목으로 '당연한 게 당연하지 않습니다'를 읽고 독자님께서 리뷰를 남겨주셨다. 이 책을 쓴 목적이 바로 그것이었는데, 그렇게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다. �


https://m.blog.naver.com/pbsyg/22268655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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