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강재상 Alex Jun 13. 2018

그냥 이것저것하고 사는 사람

강재상, 패스파인더넷, 알렉스넷, 스타트업캠퍼스, 마케팅, 브랜드

최근 간간히 연이어서 내가 하고 있는 일 관련해서 2018년 하반기 계획을 올렸었다.
내가 뭐하고 사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총정리하면,


1. 패스파인더넷 공동대표 : https://brunch.co.kr/@alexkang/746
2. 스타트업 캠퍼스 코치 : https://brunch.co.kr/@alexkang/736
3. 알렉스넷, 방주 프로젝트 공동주관자 : https://brunch.co.kr/@alexkang/745
4. 마케터 / 브랜드 매니저
※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 대략적인 내용은 https://brunch.co.kr/@alexkang/740  


정도 되겠다. 현재 명함은 두개, 패스파인더넷과 스타트업 캠퍼스 코치를 쓰고 있고...
한마디로 그냥 이것저것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사는 사람이다.
꽤 괜찮은 자리 괜찮은 조건의 임원 자리를 제안 받았다. 하지만 바로 거절했다. 돈 많이 못벌어도 지금이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는 모르겠지만 지금 이 순간 '그냥 이것저것하고 사는 사람'인 내 자신이 좋다.



매거진의 이전글 단순 지식을 넘어, 현실 속에서 일 잘하는 사람 되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