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엔딩이었는데 새드엔딩으로 기억되는 영화가 있다.
"이터널 선샤인"
해피엔딩인데 나이 들어서 보니 너무 슬픈 거지. "나 홀로 집에"
제목만 해피엔딩이었네? "해피투게더"
계절마다 기뻤다가 슬펐다가 하지? "500일의 써머"
이건 해피엔딩이야 새드엔딩이야? "비포 선라이즈", "비포선셋", "비포 미드나잇"
결국 모두가 해피엔딩이잖아. "러브 액츄얼리"
무조건 해피엔딩일 것
결국엔 모두 해피엔딩 할 것
okay? ok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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