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Autopsy from Music and Lyrics
사랑은 마치 해부
마취제가 온몸에 퍼지 듯
몸은 굳고
선 자리에서 꿈쩍도 없다
과다출혈과 같이 흐르는 눈물이
가슴을 짓이기며
서로를 노려보고 움직이지 않는다
머릿속 모든 수술도구를 꺼내
너의 마음을 해부해도
무엇이 잘 못 됐는지 알 수가 없다
하루 종일 수술대 위 해부해도
알 수가 없다
(※노개 가사 해석이 아닙니다.)
뭐랄까.. 그 '뭐랄까'하는 마음의 울림을 여러가지 무늬를 가진 글로 쓰고 표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