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고구려대장간마을로 올라간 새벽녘 아차산
어느새 9월입니다. 이제 새벽 6시도 조금 어두운가 싶더니, 새벽에 산을 오르면 운이 좋을 때는 일출도 마주하게 되네요.
이러다가 곧 추워질 듯 하지만, 이 순간의 감동은 그대로 간직하렵니다.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