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일이삼사오육칠팔구 Oct 02. 2016

배운 양인들이 절대 이해 못하는 한국


배운 양인들이 절대 이해 못하는 한국:


야근수당 없는 야근


가사분담 없는 맞벌이


가사분담 요구하는 가정주부


경제권 쥔 가정주부에게

용돈받아쓰는 직장인남편


첫데이트 더치페이


성인 애교


성인 먹어주기


남녀 혼수


성인이 방구 트름으로 장난치기


식사시 쩝쩝댐


우유부단 자기주장없음=착한사람


실례합니다의 부재


이탈리아에 사는 다람


매거진의 이전글 라면의 신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