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4일
모든 여건이 내게 만족스러울 수는 없다.
이것만 있으면 잘하겠는데, 라는 생각은 언제나 약속한 듯 모두에게 밀려오는 감정이 아닐까 싶다.
연차가 오래된 사람. 소위 짬이 찬 사람과 일을 해도 막막한 상황, 돌발상황, 어쩔 수 없는 상황은 찾아오기 마련이다. 그럼에도 시작을 하냐 안 하냐의 차이가 엄청난 차이를 불러온다. 일단 해보자, 고 덤비는 사람과 주저주저하는 사람.
뭐든 하겠다고 덤비는 자에게 결과물이 찾아온단 보장은 없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말은 분명 근본 없이 생겨난 게 아닐 거다.
하다보면 길이 뚫리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