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1억 모으기보다 ‘월 300만원 흐름’에 주목하는가

“은퇴 후, 매달 300만원이 통장에 들어온다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by 알파시커



대부분은 이렇게 반문한다.

“고작 그 돈으로 뭘 하라고?”


그러나 진짜 중요한 건 ‘금액’이 아니라 ‘성질’이다.

매달 300만원이 수동적 현금 흐름으로 반복된다면, 그 구조 자체가 당신의 삶을 지탱하는 또 하나의 기둥이 된다.

이 흐름이 매달, 매년 자동으로 반복된다면? 은퇴 이후의 불안은 숫자가 아닌 구조로 극복된다.


이 글은 바로 그 ‘흐름’을 설계하는 법에 대한 이야기다.





Alpha Point 1: 배당 ETF는 새로운 인생 설계의 초석이다


대표적인 배당 ETF, SCHD는 연 3~4% 수준의 배당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미국의 우량 기업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장기 성장성까지도 기대할 수 있다.


이 구조는 단순히 “얼마 벌었느냐”의 게임이 아니다.

매달 일정한 현금 흐름을 만들어내는 ‘라이프 구조화 전략’에 가깝다.


▶ 알파시커 인사이트:

성장형 자산(예: 기술주)과 배당형 자산(SCHD)의 기능과 목적을 분리해 포트폴리오를 설계하라.

‘흐름 자산’은 쌓는 게 아니라 흐르게 만드는 것이다.






Alpha Point 2: 은퇴 전후의 자산 역할은 달라져야 한다


많은 사람이 은퇴 이후 자산 설계를 시작한다.

그러나 진짜 알파시커는 은퇴 전부터 수동적 소득 구조를 실험하며 설계한다.


은퇴 전: 배당 ETF를 통한 ‘준현금 흐름 시스템’을 가동


은퇴 후: 이를 반복 수령하며 월 생활비 보완



▶ 전략적 핵심:

은퇴 시점이 가까워질수록, 포트폴리오의 일정 비율을 배당형 자산으로 리밸런싱하는 게 정답이다.

이는 단순한 투자 전환이 아니라 인생의 캐시플로우 관점 전환이다.






Alpha Point 3: 알파시커의 ‘관점’이 수익을 바꾼다


이 내용의 본질은 배당 ETF 소개가 아니다.

진짜 핵심은, ‘자산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의 관점 변화다.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얼마 모았냐”에만 집착했다.

그러나 자산이란 움직여야 생명력이 생긴다.

내가 자고 있는 동안, 내 돈이 나 대신 일하는 구조.

그게 바로 알파시커의 사고방식이다.


▶ 포인트:

금융지식은 수단일 뿐, 수익을 발생시키는 시스템을 설계하는 사람이 진짜 투자자다.






고려해야 할 현실적 리스크 3가지


1. 인플레이션

배당 수익률이 3~4%라 해도 물가 상승률이 5%를 넘는다면?

▶ 일부는 성장 자산에 배분하여 장기 상승에 올라타야 한다.



2. 환율 리스크

SCHD는 달러 자산이다. 원화 생활자라면 환헷지 여부도 전략에 포함되어야 한다.



3. 재투자 전략

수익금을 바로 쓰지 말고, 일부는 다시 ETF에 재투자하라.

복리 효과는 결국 ‘시간과 반복’에서 온다.






마무리: 알파시커는 결국 구조를 설계하는 사람이다


단순히 '돈 많은 사람'이 되는 건 오래 걸릴 수 있다.

하지만 매달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를 만든 사람은, 오늘부터 마음이 다르다.

왜냐면, 그 흐름이 존재하는 한 인생의 불확실성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당신이 알파시커라면 묻지 말고 실험하라.

1억을 언제 모을 수 있을지 고민하지 말고,

매달 300만원의 흐름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를 설계해보자.


그 순간부터,

당신의 돈은 ‘쌓이는 것’이 아니라 흐르는 자산이 된다.

고배당 커버드콜은 흠, 글쎄.


다음 편에 다뤄봐야겠다.




한 줄 요약


돈을 흐르게 만드는 사람은 자유롭다.”


#SCHD #현금흐름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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