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은 꿈속을 더 헤매고 싶었어
꿈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너이기에
한 번 더 목소리 듣고
한 번 더 얼굴을 보고 싶었어
내 꿈엔 네가 왔는데
네 꿈에도 내가 왔을까
꿈에서조차 우린 엇갈렸구나
그렇게 우린 멀어졌구나
우연히 내 꿈에 찾아온다면
그땐 모른 척 눈을 감을게
너의 미래는 찬란하게 빛이 날꺼야✨실컷 아파하고 흘린 눈물 모아 글로 적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