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구경은 언제나 즐거워
드디어 실질적인 마지막날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 타이빈 마켓으로 향한다. 뭐 살 것이 있어서는 아니고, 빈탄마켓보다 여기가 현지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이라고 해서 현지인들 먹고살이 살펴볼 겸이다.
못 보던 생선과 과일이 많은 것은 당연지사. 언제 베트남 와서 요리를 한 번 해봐야지 했다.
여긴 시장 구역 벗어나서인데 길거리에도 장이 펼쳐져 있다.
다양한 쌀이 눈에 들어온다. 다음에 오면 꼭 여러가지 쌀로 밥 지어 먹어볼 거다.
그나저나 저거 킬로 단위겠지? 가격도 참 싸네.
더워서 뭔가 마실 것을 달고 다녔다. 코코넛 음료는 에러. 얼음 없으면 그저 들큰하고 미지근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