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궂은 날씨 탓에 찌뿌드드한 오늘은 틈틈이 아도무카스바나사나!텀블벅에서(https://www.tumblbug.com/am327) 진행 중인 2019년 ㅠ달력 3월의 그림이에요 :)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