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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버들 Oct 26. 2018

몸의 소리


마음에 소리에는 한껏 귀 기울이려 애쓰면서 몸에서 보내는 경고는 왜 자꾸만 나중으로 미뤘을까요. 유연한 몸 핑계 삼아 근육을 제대로 안 쓴 게 이렇게 탈이 났나 봐요. 몸을 좀 더 소중하게 생각해야겠다고 두 번 세 번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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