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보드게임은 여럿이서 해야 하는 게임인데, 요즘 상황이 이래서 제가 다 속상하네요. 대부분의 게임은 3인 이상이 재밌던데, 민구한테도 게임을 가르쳐야겠어요. #해방촌공방 #studiopm327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