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

by 버들



주말 오전 소규모 색연필 수업의 주제는 포옹이었어요. 우리를 포근하게 가려주던 다정한 나뭇잎과 같았던 공기, 관계가 지금은 조심해야 할 존재가 된 지금을 함께 그려보았어요. 나무 잎사귀 위에 올라가 있는 것처럼 아슬아슬한 현재를 살아가고 있지만 마음으로 서로의 등을 어루만지고 싶은 바람을 담았습니다. + 수업은 인스타그램 @am.3.27 하이라이트에, 수업 문의는 DM주세요 #해방촌공방 #색연필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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