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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버들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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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버들 Jan 16. 2021

알 수 없는 불만



오빠 <용과 같이> 많이 해... 민구야 장난 마구ᅡ구 던져 놔도 돼...헤헿  #그림에세이
#잘살고싶은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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