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열흘간
위빳사나 명상을 다녀올 예정이라
다음 한 주는 쉬어가요.
3월 12일에 만나요 :)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