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상은 나의 힘인데 요놈이 틈을 주면 자꾸 나를 잡아먹으려고 해요. 다른게 아니라 다를까 봐 겁나고틀린 게 아니라 틀릴까 봐 겁나고몸은 여기 있는데 생각이 저만치 앞서가네요.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자리를 찾아오겠거니 하고 그저 바라보고 있어요.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